
치요무스비 코나키 준마이 초카라구치
千代むすび こなき 純米 超辛口
날카롭게 베어내는 드라이함 돗토리현 치요무스비 주조에서 빚은'코나키 준마이 초카라구치'. 라벨의 '코나키지지(子泣き爺)'와는 대조적으로,일본주도 +15를 자랑하는 본격적인 초드라이 스타일의 한 병입니다. 저온에서 천천히 발효시켜 쌀의 감칠맛을 끌어내면서도,당분을 극한까지 억제해 스트레이트한 드라이함을 구현했습니다. 입에 머금으면 준마이 특유의 부드러운 쌀 풍미가 먼저 퍼지고,이어 날카로운 드라이함이 빠르게 치고 올라옵니다. 묵직한 깊이감을 지니면서도,마무리는 놀랄 만큼 깔끔하게 떨어지는 구조. 강한 드라이함 속에서도 거칠지 않고,은근한 부드러움과 균형을 갖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향은 과하지 않고 차분하며,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스타일. 차게, 상온, 혹은 따뜻하게.어떤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맛을 보여주며,음식의 풍미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정리해주는완성도 높은 식중주로 추천할 수 있는 한 병입니다. -Information ※출시일에 따라, 라벨 디자인 또는 스펙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roma ・과하지 않은 차분한 쌀의 곡물 향이 중심 ・은은하게 퍼지는 부드러운 감칠향과 담백한 향조 ・저온 발효에서 오는 깨끗하고 정돈된 향의 구조 ・전체적으로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드라이 스타일에 어울리는 클린한 아로마 -Flavor ・첫 인상은 담백한 쌀의 감칠맛이 부드럽게 펼쳐지는 구조 ・곧바로 일본주도 +15의 강한 드라이함이 날카롭게 치고 올라오는 전개 ・묵직한 깊이감이 중심을 잡아주면서도 과하게 무겁지 않은 균형감 ・피니시는 불필요한 단맛 없이 산뜻하게 끊어지며, 매우 깔끔한 드라이 여운 형성 -Temperature ・유키비에 (雪冷え) (5℃전/후) ・하나비에 (花冷え) (10℃전/후) ・스즈히에 (涼冷え) (15℃전/후) ・죠온 (常温) (20℃전/후) ・히나타캉 (日向燗) (30℃전/후) ・히토하다캉 (人肌燗) (35℃전/후) ・누루캉 (ぬる燗) (40℃전/후) ・죠우캉 (上燗) (45℃전/후) -Pairing Dishes ・꽁치 구이 ・야키토리 ・오징어 숙회 ・제육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