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우에이기쿠 유미하리
光栄菊 弓張
달 처럼 맑게, 화살 처럼 날카롭게 사가의 신예 양조장 코우에이기쿠 주조가 선보이는 유미하리(弓張)는'반달'을 뜻하는 이름처럼, 형태의 미와 날아가는 화살의 예리함을 술로 풀어낸 작품입니다.군더더기 없는 구조, 그리고 또렷한 끝 맛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향과 인상은 절제되어 있습니다.단맛을 억제한 하사쿠 오렌지를 떠올리게 하는 상큼한 시트러스 뉘앙스,그 위를 관통하는 코우에이기쿠 특유의 맑고 아름다운 산이 중심을 이룹니다.입안에서는 가볍고 투명하게 퍼졌다가,화살 끝처럼 날렵하게 끊어지는 마무리가 인상적입니다. 사용된 쌀은 마츠야마미(松山三井).파손이 적고 흡수가 느린 특성 덕분에산의 각은 예리하지만 질감은 매끄럽게 정리되었습니다.드라이한 인상이지만 각이 서지 않고,마치 쓴맛 없는 오렌지 주스를 연상시키는 깨끗한 여운을 남깁니다. 화려함보다는 지속성,단독 음용보다는 식사의 매력을 살려주는 식중주로서의 가치.투명함과 산미가 만들어내는 이 균형은천천히 마셔도 쉽게 질리지 않는, 반달 같은 술입니다. -Information ※출시일에 따라, 라벨 디자인 또는 스펙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roma ・오렌지를 연상시키는 담백하고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 ・과하지 않게 피어오르는 산 중심의 깨끗한 방향성 ・인위적인 단향 없이, 투명하고 드라이한 인상이 중심 ・식중주를 의도한 설계답게 가볍고 정돈된 아로마 구조 -Flavor ・첫 인상은 가볍고 드라이하며, 단맛을 억제한 시트러스 톤이 깔끔하게 전개 ・중반부에서 오렌지를 연상시키는 상쾌한 산미가 중심을 잡아줌 ・질감은 날렵하지만 거칠지 않고, 물처럼 맑게 흐르는 투명감 ・마무리는 예리한 끝 맛으로 또렷하게 끊어지며, 음식의 맛을 해치지 않는 여운이 남음 -Temperature ・스즈히에 (涼冷え) (15℃전/후) ・죠온 (常温) (20℃전/후) ・히나타캉 (日向燗) (30℃전/후) ・히토하다캉 (人肌燗) (35℃전/후) ・누루캉 (ぬる燗) (40℃전/후) -Pairing Dishes ・미역국 ・오징어 숙회 ・닭껍질 튀김 ・메밀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