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시미즈 VENUS 2025 Harmonie
岩清水 VENUS 2025 Harmonie
금성의 시간 '지구(EARTH)'와 '화성(MARS)'에 이어, 나가노현 이가야 주조가 내놓은 세 번째 행성 시리즈, "VENUS".이번에는 전례 없는 '누룩 80%' 비율로 빚어진, '최초이자 마지막이'라 불리는 실험적 걸작입니다. 보통 사케는 전체 쌀의 20%만을 누룩으로 사용하지만VENUS는 쌀의 8할을 누룩으로 만들어,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성스레 발효·숙성했습니다.그 결과, 짜낸 직후임에도 놀라울 만큼 농밀하고, 과실 같은 깊은 단맛과 산미가 공존합니다. 입 안에서는 흰 복숭아, 서양배, 벌꿀, 바닐라를 닮은 향이 차분히 피어나고,첫 모금은 크리미하고 부드럽게, 이어서 농축된 감칠맛이 파도처럼 밀려듭니다.풍부한 단맛과 산미가 완벽히 균형을 이루며,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열리고 변화하는 복합적인 풍미가 인상적입니다. 마치 금성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단 한 번의 사케,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양조장의 혼이 담긴 한정판 제품입니다. -Information ※출시일에 따라, 라벨 디자인 또는 스펙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roma ・잘 익은 백도와 서양배를 닮은 과실향이 중심 ・누룩에서 비롯된 꿀·바닐라의 달콤한 뉘앙스가 은은히 감돔 ・무로카나마 특유의 프레시한 생향과 은은한 젖산 터치 ・시간이 지나며 향이 열리고, 복합적인 달콤함과 산미의 층위가 드러남 -Flavor ・첫맛은 과즙 같은 진한 단맛과 함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을 감쌈 ・중반부에는 누룩에서 비롯된 감칠맛과 곡물의 단내가 풍부하게 확산 ・뒤로 갈수록 산미가 균형을 잡아, 리치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인상 ・마무리는 부드럽고 긴 여운 속에, 복숭아와 꿀의 향이 은은히 사라지는 구조 -Temperature ・유키비에 (雪冷え) (5℃전/후) ・하나비에 (花冷え) (10℃전/후) ・스즈히에 (涼冷え) (15℃전/후) ・죠우캉 (上燗) (45℃전/후) -Pairing Dishes ・버섯 크림파스타 ・트러플 오일 피자 ・삼겹살 ・리코타치즈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