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베시마 준마이 클래식 시라기쿠
鍋島 純米 Classic 白菊
옛 시간의 맛, 지금 여기로 기존 토쿠베츠준마이에서 준마이로 변화를 준 이 CLASSIC사케는 부드럽고 깊은 여운을 중심에 둡니다. 사용된 쌀은 희귀한 품종인 ‘시라기쿠(白菊)’조용하고 단정한 성질을 지닌 이 쌀은전체적인 맛의 구조를 유연하게 받쳐줍니다. 첫 향은 고요하고 단정합니다.진한 향 대신, 익은 곡물과 흙 내음이 은은하게 감돌고입 안에서는 산미와 감칠맛이차분한 밸런스로 함께 어우러집니다. 부드러운 단맛이 중심을 잡고,마지막엔 산미가 깔끔히 정리해 주며기분 좋은 여운만을 남깁니다. 자극은 없지만,그 속에 깃든 깊이와 세련된 구조는와인의 감성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기존의 나베시마가 ‘선명한 미감’을 보여준다면CLASSIC은 ‘음미하는 정적’을 들려주는 술입니다.담백한 이탈리안, 프렌치 요리와도 뛰어난 조화를 이루며일본주가 지닌 다채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Information ※출시일에 따라, 라벨 디자인 또는 스펙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roma ・은은한 곡물 향이 중심을 이루며, 푹 익은 밥 냄새와 누룩에서 오는 따뜻한 뉘앙스 ・드러나지 않지만 맑고 고요한 산뜻함이 바탕에 깔림 ・약간의 젖산과 흙 내음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안정적인 인상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고요함이 특징인, 클래식한 아로마 구조 -Flavor ・입 안에 퍼지는 첫인상은 부드럽고 정제된 단맛 ・탄산감은 없지만, 은은한 산미가 끝을 잡아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 ・곡물의 깊은 감칠맛이 중심을 이루며, 흰 떡이나 찹쌀을 연상케 하는 포근한 풍미 ・잔잔한 쌉쌀함이 여운에 남아, 깔끔하고 차분한 피니시로 이어짐 -Temperature ・하나비에 (花冷え) (10℃전/후) ・스즈비에 (涼冷え) (15℃전/후) ・죠온 (常温) (20℃전/후) ・누루캉 (ぬる燗) (40℃전/후) -Pairing Dishes ・흰살생선 소금구이 ・닭가슴살 오리엔탈 샐러드 ・전복 버터구이 ・방어 사시미